대전 아반떼 AD 스마트키 및 스타렉스 분실 차키 만드는 과정 - 복사 가능

차키 스마트키를 잃어버리면 정말 곤란하죠. 급하게 차를 사용해야 하는데 키가 없다면 분실했다면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타 지역에 갔다가 키를 분실했다면 더 곤란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희는 차량이 있는 곳으로 방문드려서 바로 차 열쇠를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반떼스마트키분실 자동차열쇠를 분실한 상태에서 문도 열리지 않는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차키를 만들 수 있는지 대전 스마트키 잘 만드는 저희가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타렉스차키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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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반떼 AD 모델 분실한 스마트키 제작 작업입니다.

분실한 아반떼 키 제작을 위해 대전 서구 도안동에 도착했습니다. 스마트 키 적용 모델이라 fob smart key 부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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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열쇠 제작의 첫 단계는 문을 여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열쇠 구멍에 키를 꽂아 돌아간 상태를 만드는 것인데요. 열쇠가 없으니 특수 공구를 사용해서 키 실린더를 회전시킵니다. 이렇게 실린더가 돌아가면 키 정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아반떼 AD 버튼 시동 타입이라 문에 있는 열쇠를 통해서는 문만 열 수 있어요. 이 키를 비상키라고 부르는데요. 비상키는 차량이나 키의 배터리가 방전돼서 리모트 기능으로 문이 안 열릴 때 이 물리 적인 키를 사용해서 문을 열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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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세트로 되어있죠. 이 비상키는 본체에 조립되어 있어서 평소에는 이 키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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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조립된 상태로 가지고 계시지요. 그런데 사실 비상키는 거의 쓸일이 없긴 합니다. 차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까지 가지 않는 다면 웬만하면 리모트 기능으로 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아마 겨울철에 리모컨으로 문은 열렸는데 시동이 안 걸려 보험사로 배터리 점프한 경험은 있어도 리모컨까지 열리지 않는 경험은 흔하지 않지요. 차 배터리 상태가 안 좋은 상태에서 몇 달 동안 방치했다면 완전 방전까지 가는데 그럴 때 리모컨 작동이 안 되면 비상키를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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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비상키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언락, 락 모두 잘됩니다. 이 비상키가 필요하시다면 비상키 제작 요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스마트키 복사 나 제작 작업 중에 비상키 제작까지 하시면 따로 작업했을 때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비상키까지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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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을 열고 들어와 차량 정보 스티커를 확인합니다. 보통 문을 열면 문틀 쪽 하단이나 옆쪽에 사진과 같은 검은색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차대번호를 가지고 키를 프로그램할 수 있는 핀코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버튼 시동 방식의 차량은 이 키 프로그램 작업이 필수입니다. 그래야 시동을 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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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AD OBD2 단자 위치입니다.

핸들 아래쪽의 왼쪽 부분을 보면 FUSE OBD라고 쓰여있는 커버가 보입니다. 이 커버를 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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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들이 보이고 아래쪽에 OBD 단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쪽에 프로그램 장비를 연결해서 키를 코딩합니다. 이 장비들도 다양하고 자동차 제조사마다 다른 장비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모든 걸 커버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요. 대전스마트키 복사 및 제작 전문가인 저희처럼 여러 장비를 보유해야 그 많은 차들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현대 기아, 쉐보레, 쌍용, 르노삼성 자동차라면 거의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일부 수입차들도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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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프로그램 작업이 성공하면서 분실 아반떼 AD 스마트키 제작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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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현대 스타렉스 이모빌라이저 차 키 제작 과정입니다.

스타렉스 키 분실로 출동 요청을 받았습니다. 대전 서구 유천동 차키 제작을 위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스타렉스 차량이고 이모빌라이저 라는 도난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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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빌라이저란 도난 방지 역할을 하는 기능인데요. 현대 기아 차량의 경우 대략 2004년 - 2010년 차량들에 많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몇 적용된 차량들도 있지만 2022년까지 이 기능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2022년도쯤 미국에 기아보이즈라는 기아챌린지가 유행하게 되면서 다시 현대 기아에서 이모빌라이저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아 챌린지는 미국의 청소년들이 현대 기아 차량을 절도하는 챌린지인데요. 도난 방지 기능인 이모빌라이저가 옵션으로 빠져있어서 옵션을 넣지 않은 현대 기아 차량들이 절도하기 쉬워 미국의 청소년들이 현기 차량을 몇 십 초 내에 훔쳐가며 그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며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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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00년대 초반에는 도난 방지 강화를 위해 이 이모빌라이저 기능을 많이 적용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차량 절도 범죄가 많지 않기 때문에 2010년대쯤에는 사라지는 분위기였는데 위 사건으로 다시 적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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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된 차량은 일반 키만 만들어서는 시동이 걸리지 않아요. 키는 돌아가도 스타트 모터만 돌아가고 시동이 안 걸립니다. 키를 프로그램해야 비로소 시동이 걸리고 이렇게 등록된 키만 시동을 허용하는 기능이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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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이모빌라이저 키를 만들어 볼까요? 역시 문 손잡이 옆에 있는 키 홀을 통해 키 정보를 추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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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한 정보를 정밀 가공 기계에 입력해서 키를 복원합니다. 대전 차키 잘 만드는 열쇠나라는 이런 장비를 다 준비하고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제작이 가능하고 차키 복사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열쇠 손잡이에 구멍이 나있죠? 바로 저 자리에 이모빌라이저 칩인 트랜스폰더를 삽입할 것입니다. 이 칩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정확한 칩을 삽입해서 키를 프로그램한 후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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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한 키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부드럽게 회전되는 것을 보면 키가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 키에 트랜스폰더를 삽입하고 이모빌라이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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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등록된 키를 가지고 시동 쪽에서 ON까지만 돌려보면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고 차량의 상태를 알려주는 여러 아이콘들에 불이 들어오죠. 그 중 이모빌라이저 확인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요. 이 차량의 경우는 계기판 가운데 쪽 초록색으로 기어 P를 알리는 아이콘 아래를 보시면 자동차안에 열쇠가 들어있는 모양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등록된 키로 시동쪽 ON까지만 돌렸을 때 저 아이콘이 잠깐 떴다 사라지면 이 차량은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된 차량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전차키 전문점 저희는 이모빌라이저도 현장에서 바로 프로그램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키 복사 및 등록 리모컨 프로그램 이모빌라이저 키 복사 등록 제작 모두 가능 하니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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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타렉스 이모빌라이저 키 제작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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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 급하게 차를 운행해야 하는 경우나 혹은 키를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을 때 저희가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문의하시면 소요 시간과 비용과 같은 상담을 바로바로 해드릴 수 있습니다. 차종마다 작업 방식 소요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비용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차종, 연식, 키 타입(ex 일반키, 리모컨키, 폴딩키, 스마트 키 등)의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더욱 신속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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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능한 지역은 세종, 계룡, 금산 쪽과 대전 스마트키 업체인 만큼 대전 전 지역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부 차량의 경우 키 부품이 생산이 안되고 있는 경우들도 있어요. 이런 경우라면 가능한 범위에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